전남도의회, 보건환경연구원 장비 보강·사회복무요원 업무 논의
박형대 위원, 보건환경연구원 장비 보강 확보율 27% 지적 및 전년도 대비 차이·장비 부족 우려 제기
안양준 원장, 고가 장비 중심 국비·매칭 확보 설명하며 일부 장비 아쉬움 인정
2024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장비 보강 계획과 사회복무요원 업무 분담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장비 보강 계획 대비 확보율이 27%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전년도와 비교해 확보율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와 장비 확보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사회복무요원과 관련해 현재 근무 인원과 기관 내 업무 의존 가능성, 무기계약직 등과의 업무 분담 필요성도 함께 물었다.
안양준 원장은 올해는 고가 장비를 중심으로 국비와 매칭해 방사능 측정기와 감염병 관련 장비 등을 상당수 확보했으며,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 단가가 낮은 장비를 우선적으로 들여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농산물검사소의 GC-MS 장비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나머지 분야는 자체적으로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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