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학생마음바우처 예산·지원 실적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학생마음바우처 예산 규모·지원 실적·만족도 조사 방식 점검

학생마음바우처 본예산 17억 원 편성·상담 453건·치료지원 62명

2024년 12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정신건강 위기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인 학생마음바우처의 예산 규모와 지원 실적, 상담치료 연계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학교폭력과 관련한 정신건강 위기학생 치료비 지원, 이른바 학생마음바우처 사업의 총예산 규모를 물었다. 이어 이 사업을 통해 실제로 몇 명의 학생이 도움을 받았는지와 상담치료 지원 횟수, 만족도 조사 방식 등을 함께 질의했다.

또 병원과 상담영역의 연계, 전달체계, 향후 사업의 질적 전환 필요성도 점검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병원형 Wee센터를 포함한 학생마음바우처 관련 본예산이 17억 원가량 편성됐다고 밝혔다. 또 상담은 453건, 병원형 Wee센터 중심의 치료지원 학생 수는 62명 수준이며 2023년 기준 대상자는 660여 명, 만족도 응답자는 250여 명으로 치료지원 이후 만족도는 5단계 척도에서 90% 이상이 긍정 응답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상 8회기까지 지원하고, 학생은 진단 뒤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며 비용은 병원으로 직접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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