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자율소방대 20만 원 지원 적절성 도마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85개 확대 시 20만 원 일괄 지원 적절성 논란
자율소방대 재해보상 예산 반영 및 노후 구조장비 교체 계획 보완 약속
2024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방식과 재해보상 예산, 공기주입형 인명구조 매트 등 노후 장비 교체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가 조례에 따라 85개 안팎으로 확대될 경우 20만 원씩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하고, 의용소방대와의 차이점과 재해보상 예산 반영 필요성을 물었다. 또 공기주입형 인명구조 매트의 교체 대상과 나머지 노후 장비의 교체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자율소방대는 의용소방대와 달리 조례에 근거한 조직이라 지원 방식이 다르다며, 20만 원 일괄 지원은 더 세밀하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재해보상 예산은 추경이나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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