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재도전과 라이즈 대책 점검
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재도전과 라이즈 사업 선정 대책 점검
전남대 혁신계획 보완 추진과 라이즈 2개 분야 최우수 등급 확보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대·조선대의 글로컬대학 재도전과 라이즈 사업 선정 대응, 도심 캠퍼스 리빙캠 운영 및 교육발전특구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전남대의 글로컬대학 선정 2년 연속 탈락과 학과 통폐합 등 구조조정 대응이 미온적이었다는 지적에 대한 보완책을 물었다. 이어 조선대 재도전과 함께 글로컬대학, 라이즈 사업 선정에 대한 구체적 대책과 최근 라이즈 평가 결과를 확인했다.
또 전남이 라이즈 시범지역으로 비교적 유리한 여건에서 출발한 배경과 광주의 대응 필요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도심 캠퍼스 리빙캠 운영과 관련한 지역현안 발굴·기획 방식, 운영 주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기간과 이후 지정 절차를 물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전남대의 글로컬대학 탈락 이후 교육부와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학과 통폐합과 혁신 등 큰 방향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한 점이 지적됐으며, 올해는 이를 보완해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문가 컨설팅과 대학별 자체 점검을 통해 전남대와 조선대의 혁신계획 보완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즈 평가는 2개 분야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대 수준의 인센티브 확보가 가능해졌고, 전남의 시범지역 선정은 먼저 출발한 이점이 있었지만 이번 평가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역현안 발굴과 기획은 대학이 지역 문제를 찾아 해결계획까지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학이 주축이 돼 자치구 등과 협력하고,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가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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