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창, 글로컬대학·라이즈 준비와 전남대 공백 대응 점검
정무창, 청년정책 체계화와 글로컬대학30·라이즈 준비 상황, 전남대 리더십 공백 대응 점검
광주시, 글로컬대학30 보완·협업 추진과 라이즈 최우수 평가,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연계 확대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글로컬대학30·라이즈 사업 준비 상황, 전남대 총장 임명 지연 대응,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2024년 지적사항을 되짚으며 청년정책이 정치적 영향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과 라이즈 사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지난해 탈락 원인과 타 지역·대학 사례 분석,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가 충분한지 물었다.
특히 전남대 총장 임명 지연에 따른 리더십 공백 우려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질의했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 위기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 대책을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준비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글로컬대학30과 관련해 지난해부터 컨설팅 참여자들과 대학을 연계해 계획서 도출을 지원해 왔고, 올해는 3월 예비지정과 7월 본지정 일정에 맞춰 시가 적극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미선정 대학들의 사례와 교육부 조언을 토대로 혁신성과 실행 가능성 측면의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며, 전남대 총장 임명 지연 우려에도 현재 대행 체제 아래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즈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본격 시행 첫해로서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를 거쳐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공모 선정 과정도 규정에 맞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유학생은 현재 6336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고, 라이즈 16개 사업 가운데 글로벌 캠퍼스 분야에 유학생 유치와 지원이 포함돼 있으며, 올해는 관련 예산도 더 확보해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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