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조석호 위원, 유학생 정주 지원·10시 출근제 보완 필요성 점검

이름
조석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용봉동, 삼각동, 일곡동, 매곡동

조석호 위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양성·취업·정주 지원 계획과 초등 전학년 10시 출근제 보완 필요성 점검

광주시, 유학생 유치 예산 51억 편성·글로벌 허브 센터 구축·취업 연계 지원 추진 및 10시 출근제 내부 협의 지속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정주까지 잇는 지원 체계와 초등학교 전학년 10시 출근제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지역 맞춤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양성, 취업, 정주까지 잇는 지원 체계의 올해 구체적 계획을 물었다. 특히 유학생이 지역에 정주하려면 취업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 취업을 연계할 것인지, 정주를 유도할 생활 여건과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초등학교 전학년 10시 출근제 확대와 관련해 현장 기업 운영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며 시행 과정의 보완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대학 관계자들과의 논의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정주 여건과 취업 지원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고, 10시 출근제와 관련한 기업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내부 협의 체계를 통해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화 대학정책과장은 유학생 유치 분야에 51억 원의 예산이 편성돼 있으며 글로벌 허브 센터를 구축해 18개 대학의 애로사항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K-WORK 및 대학 공모사업을 통해 현장교육 비용과 이사비·주거비 등을 평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은 초등학교 전학년 10시 출근제는 해당 부서의 직접 사업이 아니라 교육청과 시가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체계 안에서 논의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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