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5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확대 배경·관리 대책 도의회서 질의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화신 위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 배경·관리 대책 질의

김종기 국장, 300만 원 3년 지원에서 500만 원 3년 지원으로 확대 설명…평가·인센티브로 관리 방침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확대 배경과 추진 현황, 향후 점검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당초 3000개 마을, 5년, 마을당 3년간 900만 원 지원에서 8000개 마을, 10년, 마을당 3년간 1500만 원 지원으로 확대된 배경과 이유를 물었다. 또 사업 기간과 대상이 늘어나면서 선심성으로 흐르거나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며,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 향후 점검 방식도 함께 질의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초기에는 연 300만 원씩 3년간 900만 원을 지원했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이 부족하고 물가 상승 등 여건이 달라져 2023년부터 개소당 연 500만 원씩 3년간 1500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도내 마을이 약 8700개인 점을 고려해 10년에 걸쳐 8000개 안팎의 마을을 지원하는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약 3800개 마을이 참여 중이며, 매년 평가와 인센티브 부여, 우수사례 확산,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통해 사업 품질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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