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문화체육실 목표 재조정·문화사업 지속 활성화 주문
홍기월 위원, 문화체육실 목표 조정과 대인예술시장·예술의 거리 지속 활성화 대책 주문
김성배 문화체육실장, 대인예술시장·예술의 거리 콘텐츠 강화와 장고분·문화사랑방·디지털도서관 정비 추진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체육실의 목표 조정 필요성과 대인예술시장·예술의 거리의 지속 활성화, 장고분 정비, 중흥동 문화사랑방과 전일빌딩 디지털도서관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문화체육실의 2024년과 2025년 목표가 동일한 점을 지적하며 세부사업 변화에 맞춘 목표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연속성과 지속적 활성화 대책, 차별화된 콘텐츠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장고분 경사면 안전과 입구 표지판 등 체계적 정비를 주문했고, 중흥동 문화사랑방의 접근성 강화와 상징물 설치, 전일빌딩 디지털도서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시장은 우수 축제로 선정될 만큼 호응이 큰 만큼 현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그림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술의 거리도 상징성이 큰 만큼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고분 경사면과 도로 문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조치하기로 했고, 입구 표지판 등 정비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흥동 문화사랑방은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공간이 되도록 상징적 요소를 반영해 추진하고, 디지털도서관 사업도 내용을 보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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