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호, 전일빌딩245 관리·GCC 취업 연계·FC 홈구장 소통 대책 촉구
조석호 위원, 전일빌딩245 관리 강화와 GCC사관학교 취업 연계, FC 홈구장 이전 대응 사전 소통, 생활체육 활성화·파크골프장 요금 기준 마련 촉구
광주시, 전일빌딩245 상징 공간 관리와 GCC사관학교 교육 보완, FC 홈구장 이전 미확정·의회 소통 추진, 생활체육교실 확대와 파크골프장 요금 기준 검토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전일빌딩245 관리, GCC사관학교 수료생 취업 연계, FC 홈구장 이전 대응,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장 운영요금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아시아문화전당 인근 전일빌딩245를 광주의 랜드마크로 키우기 위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GCC사관학교 수료 인력의 취업률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광주 지역 업체 취업 연계와 세밀한 취업 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또 FC 홈구장의 월드컵경기장 변경 보도와 관련해 2027년 기준 충족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예산과 운영 대책, 의회와의 사전 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1인 1종목 운동 활성화와 파크골프장 운영요금 차이 해소를 위한 기준 마련도 촉구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전일빌딩245를 광주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관리하겠다고 했으며, GCC사관학교 1기 수료자 132명 중 42명이 취업했고 미취업자 중에는 창업이나 진로 전환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FC 홈구장 이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2027년 프로축구연맹 규정 대응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향후 관련 사안은 의회와 사전 보고와 소통을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GCC사관학교 1기 지원자의 약 69%가 광주 출신이었고 취업 인원 42명은 지난해 말 기준이라 추가 취업 가능성이 있다며, 2기부터는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유만근 체육진흥과장은 생활체육 1인 1종목 운동을 별도로 추진하지는 않았지만 생활체육교실을 지난해 29개에서 올해 78개로 확대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파크골프장 이용요금 기준 문제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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