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스포츠대회 준비·인문도시 사업 점검

이름
정무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2선거구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광주 주요 스포츠대회 준비 점검과 관광자원화·도시이미지 제고 필요성 제기

세계양궁선수권 등 대회 준비 추진, 장애인 생활체육 홍보 강화와 인문도시·도서관 사업 정상 추진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주요 스포츠대회 준비 상황과 스포츠 행사 관광자원화,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 인문도시 조성 및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2025년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국제남자챌린지테니스대회, 전국태권도대회, 대통령기양궁대회 등 광주에서 열리는 주요 스포츠 대회의 준비 상황을 물었다. 이어 스포츠 행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종합가이드맵 마련과 도시 이미지 제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평가에서 광주가 좋은 성과를 냈지만 관련 정책과 혜택에 대한 정보 습득은 낮은 만큼, 참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문도시 광주 조성과 책 읽는 도시 사업의 추진 상황, 138억 원 규모 예산의 적절한 배분, 하남시립도서관과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조직위원회 구성이 진행 중이고 수송·숙박 등 실행계획도 마련하고 있어 차질 없이 준비 중이며, 국내 대회들도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경우 비장애인에 비해 지원과 육성이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좋은 정책이 있어도 수혜자들이 알지 못하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만큼 정보 습득을 돕는 홍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인문도시 광주 사업은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강화와 독서 생태계 조성이라는 두 축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 계획은 인문도시위원회 검토와 자문을 거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남시립도서관은 3월 준공 뒤 개관 준비를 거쳐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고, 광주대표도서관도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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