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렴도 3등급 하락 원인 점검…올해 2등급 목표 대책 논의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지난해 청렴도 3등급·내부청렴도 하락 원인과 올해 2등급 이상 향상 대책 점검
현장 중심 민원처리·청렴 해피콜·MZ세대 청렴정담회 등 청렴도 개선 방안 제시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전남도의 청렴도 평가 결과와 하락 원인, 그리고 올해 2등급 이상 달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지난해 전남도의 청렴도 평가 결과와 전국 순위, 하락 원인, 그리고 올해 2등급 이상을 목표로 한 청렴도 향상 대책을 물었다.
김세국 감사관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고 재작년보다 한 등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외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내부청렴도가 4등급으로 낮아 종합 결과가 3등급이 됐으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예산집행의 불합리, 인사 공정성 부족 등이 하락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문조사 방식의 한계도 있지만 관련 부서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현장 중심 민원처리, 반기별 민원 설문과 현장 컨설팅, 청렴 해피콜, MZ세대와의 청렴정담회 등을 통해 2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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