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제주항공 참사 지원·소방체전 안전대책 점검
박희율 위원, 제주항공 참사 광주소방 지원 현황·관외 재난 출동 체계와 대원 트라우마 관리·사기진작 대책 점검
김문용 본부장, 참사 대응 장비 170대·인원 577명 동원과 심리상담·포상휴가 지원 및 소방체전 안전대책 추진 설명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제주항공 참사 당시 광주소방의 장비·인력 지원 현황과 관외 대형 재난 출동 체계, 참사 현장 투입 소방관의 트라우마 관리, 6월 광주 소방체전 안전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제주항공 참사 당시 광주소방의 장비·인력 지원 현황과 관외 대형 재난 발생 시 출동 체계를 물었다. 이어 참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트라우마 관리와 포상휴가 등 사기진작 대책을 질의했다.
아울러 오는 6월 광주에서 열리는 소방체전과 관련해 경기장·숙박시설·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항공 참사 대응 기간 9일간 장비 170대와 인원 577명이 동원됐으며, 관외 대형 재난도 사전 매뉴얼에 따라 즉각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 다녀온 대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했고 포상휴가는 전원 지원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직원에게는 심리안정휴가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소방체전과 양궁대회를 앞두고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관계부서 협의, 행사 당일 소방력 전진 배치로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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