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도민감사관 활성화 예산 축소 우려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도민감사관 여성 비율·지역 편중 지적

예산 감액 속 워크숍·추가 선임 검토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민감사관 제도의 여성 비율과 지역적 편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도민감사관 제도의 여성 비율과 지역적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워크숍 확대와 같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놓고도 내년도 예산이 반으로 줄어든 점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말한 내용과 예산 현실이 맞지 않는다며, 약속한 개선을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지 김세국 감사관에게 물었다.

김세국 감사관은 여성 도민감사관이 적고 지역 분포에도 불균형이 있다는 지적을 언급하며, 인구수에 비례해 도민감사관을 책정하는 원칙을 설명했다. 이어 도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예산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12월 12일 워크숍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안에 실무진과 논의해 여성 도민감사관을 추가 선임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146명에서 83명으로 줄어든 규모를 고려해 90여 명에서 100여 명 수준으로 추진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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