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자치경찰위 '소통의 날' 시행 지연 지적…연 8회 운영 검토
박희율 위원, 자치경찰위 '찾아가는 시민 소통의 날' 운영계획 미수립·시행 지연 지적
안진 자치경찰위원장, '소통의 날' 연 8회 안팎 운영 계획·분기별 안배 검토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찾아가는 시민 소통의 날' 운영계획 수립과 시행 시기, 주민 접점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찾아가는 시민 소통의 날'이 치안 수요 발굴과 자치경찰 역할 홍보에 중요한 사업이라고 짚었다. 이어 2025년도 운영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아 1월부터 추진한다는 업무계획과 달리 시행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에도 하반기에 일정이 몰렸다고 언급하며, 통장협의회 등 다양한 주민 접점으로 대상을 넓히고 분기별로 꾸준히 운영해 관련 민원과 처리 결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재 올해 소통의 날 대상자를 선정하는 단계이며 연간 8회 안팎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2기 출범 이후 현장 경찰서 방문 일정 등으로 사업이 가을로 밀렸다고 말하며, 올해는 계획 수립과 시행을 최대한 서둘러 분기별 안배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장단 회의처럼 결합이 쉬운 방식뿐 아니라 직접 주민들을 만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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