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05

박희율 위원, 청사 리모델링·로컬푸드점 폐쇄 배경 점검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박희율 위원, 청사 1층 리모델링 진행 상황과 로컬푸드점 폐쇄 배경·청원경찰 근무여건 개선 대책 점검

광주시, 청사 1층 리모델링 3~4월 마무리 계획·로컬푸드점 연간 1억 원 안팎 적자에 따른 폐쇄 결정 설명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청사 1층 리모델링 진행 상황과 로컬푸드점 폐쇄 배경, 청원경찰 근무공간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열린청사 조성과 관련해 청사 1층 리모델링의 현재 진행 상황을 물었다. 이어 청사 이용 직원과 시민들이 많이 찾던 로컬푸드점의 폐쇄가 예정된 이유와, 이전 요청 이후 연간 1억 원 안팎의 적자 사실이 확인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청원경찰 근무 공간과 관련한 민원 내용과 근무여건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 위원은 로컬푸드점 철수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고려한 대안 마련과 사전 소통 강화도 주문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청사 1층 출입구 진입부 리모델링을 3월부터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기존 당직실 골조를 유지한 채 내부 철거와 어린이장난감도서관 이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로컬푸드점은 당초 내부 이전을 검토했으나, 이전 협의 과정에서 농협 측이 연간 1억 원 안팎의 적자와 이전 비용 부담, 향후 유천동 대규모 시설 계획 등을 이유로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적자 상황은 시의 이전 요청 이후 확인된 것으로, 결과적으로 그 흐름이 맞다고 말했다. 청원경찰 근무 공간과 관련해서는 휴게공간을 10평 이상 넓히고 청사 입구 근무공간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며, 당사자들과 협의를 거쳐 큰 문제 없이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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