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합동순찰대 예산 순증 논란에 위원회 직접 관리 방침
드론합동순찰대 예산 4500만 원 순증 편성 경위와 사업 내용 질의
위원회 직접 관리, 고흥군·고흥경찰서 현장 운영 방침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드론합동순찰대 예산 편성과 운영·관리 주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드론합동순찰대 예산이 4500만 원으로 순증 편성된 경위와 사업 내용, 그리고 실제 운영과 관리 주체가 어떻게 되는지 간단히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은 고흥지역 섬지역을 중심으로 치안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라며, 지난해 공공기관 위탁사업비 6300만 원이 올해 4500만 원으로 통계목이 바뀌어 순증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론 장비 유지와 보험, 고장 대비 등 장비유지 관리비가 필요해 공공위탁보다 위원회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본예산에 편성했으며, 최종 관리는 위원회가 맡고 현장 운영은 고흥군과 고흥경찰서가 함께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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