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청사 1층 리모델링·명예의 전당 통합 점검
청사 1층 리모델링 공간 배치 조율과 명예의 전당 기능 유지 여부 확인
1층 공간 배치 협의 진행, 명예의 전당은 시민대상 사회봉사 부문과 통합 정비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청사 1층 리모델링에 따른 공간 배치 조율과 명예의 전당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청사 1층 리모델링 과정에서 옴부즈맨 사무실 등 공간 배치가 어떻게 조율되고 있는지 물었다. 또 명예의 전당이 없어지는 것인지와 리모델링 이후에도 시민들이 시의 자랑스러운 인물을 알 수 있는 기능이 유지될지 확인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1층 공간 배치는 현재 여러 안을 두고 인권국 등과 협의 중이라며, 리모델링 과정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시민대상 사회봉사 부문과 중복되는 만큼 통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층 전시를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3층 대회의실 앞 벽면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기존 헌액자와 시민대상 수상자를 함께 알리는 방식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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