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명노 위원, 방문의료·산후조리비·헌혈 예우·식중독 대응체계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센터 지정 근거와 산후조리비 지원·안마사 파견 연계, 헌혈·장기기증자 예우 및 식중독 대응체계 점검

광주시, 방문의료지원센터 상반기 구별 지정 추진과 산후조리비 제도 개선·산모 안마사 연계 검토, 헌혈 인센티브 보완 및 식중독 대응자료 제출 방침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센터 지정·운영, 산후조리비 지원과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연계, 헌혈·장기기증자 예우, 식중독 대응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방문의료지원센터 지정·운영이 법적 근거와 수요 조사, 예산 계획을 갖추고 있는지 물었다. 또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의 주요 수요층을 확인한 뒤,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이 수요에 맞게 재설계되고 있는지와 산모 대상 안마사 연계 가능성을 질의했다.

이어 헌혈·장기기증자 예우를 위한 시설물 이용료 감면 제도의 실효성과 헌혈추진협의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식중독대응협의체의 운영 시기와 기능, 모의훈련 방식, 대응 매뉴얼과 최근 회의 이력 제출도 요청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방문의료지원센터는 기존 재택의료센터와 1차 의료기관 방문진료 사업을 연계해 역할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별도 시설 예산보다는 명패 부여와 협업 취지에 무게를 두고 상반기 중 구별 1~2개 기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으며, 헌혈추진협의회는 9명으로 구성돼 있고 인센티브와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더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은 주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장애인 대상 지원 규모는 별도로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지난해 지원 실적이 30건에 그친 만큼 자치구 의견을 들어 후불제와 사용처 제한, 짧은 신청 기간 등의 문제를 파악했고 다른 시·도 사례를 반영해 사회보장제도 협의 전 의회와 상의하겠다고 했으며, 산모 대상 시각장애인 안마사 연계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식중독대응협의체는 교육청·자치구 등과 함께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역할과 점검 사항을 논의하고 대응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며 관련 매뉴얼과 최근 회의 이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헌혈·장기기증자에게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주차장 이용료 감면 혜택을 주고 있으며 지난해 관련 이용 실적은 236~237건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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