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5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농업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논의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위성·드론 활용 농업재해 모니터링 통합 시스템 구축 필요성 제기

치유센터 장비 구입·벼 품종별 시군 교육 확대 방안 보고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위성·드론 활용 농업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치유센터 운영 장비 구입, 벼 품종별 시군 단위 교육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위성·드론 활용 농업재해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존 농업재해 대응 체계와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재해 발생 시 실제 활용 방안은 무엇인지, 또 시스템 구축 이후 현장에서의 지속 운영 방안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아울러 치유센터 운영 장비 구입 현황과 예산 편성 사유, 주요 구입 장비 내역을 확인했고, 벼 품종별 장단점을 반영한 시군 단위 교육 프로그램 확대도 요청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해당 사업이 신규 시책으로 추진되는 과제라며, 위성과 드론을 활용해 침수와 가뭄, 하천·용배수로 등을 모니터링하고 AI 분석으로 재해를 사전에 예측해 예방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해 발생 시에는 침수와 가뭄을 선제적으로 감지해 긴급 대응과 농업인 통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체계이며, 기존 도의 재해대응 시스템과 연계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으로 운영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치유센터는 신축 중으로 내년 연초 준공 예정이며, 장비 구입은 심혈관지수·스트레스 측정 장비와 교육장비 등을 포함하고,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때는 주요 벼 품종의 장단점과 재배법을 시군 단위로 교육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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