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의료원, 2025년 성과·부지 재검토 쟁점
박미정 위원, 공공의료원 2025년 목표·구체적 성과·부지 확보 및 기존 선정 결과 재검토 필요성 질의
광주시, 공공의료원 중증·응급의료 중심 재정립·12월 타당성 조사 마무리 후 2026년 예타 신청 검토 및 상무융합특구 유지 속 대체 부지 병행 검토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공공의료원의 2025년 목표와 구체적 성과, 부지 확보 및 기존 선정 결과 재검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공공의료원의 올해 목표가 어디까지인지, 2025년에 어떤 구체적 결과물을 내놓을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부지 확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기존 선정 결과를 두고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는지도 따져 물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타당성 재조사 지적 사항을 보완해 공공의료원의 방향을 중증·응급의료 중심으로 재정립했고, 공공의료지원단에 맡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12월쯤 마무리되면 2026년에 예타 대상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며 예타 면제 여부도 함께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부지는 2023~2024년 검토 때와 같이 상무융합특구 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원단과 함께 다른 대상지도 함께 검토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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