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스마트팜·임대형 스마트팜 예산 감액 놓고 질의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임대형 스마트팜 감액 규모와 사유 질의
농업기술원장, 국비 사업 확보에 따른 예산 조정이라고 설명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과 임대형 스마트팜 예산 감액, 농업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지원, 첨단무인자동화연구센터 운영, 농촌지도 기반조성사업과 가루쌀 정책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예산서 2174페이지를 들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지원사업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지원사업의 감액 규모와 이유를 물었고, 위성·드론 활용 농업재해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지원과 첨단무인자동화연구센터 운영비 및 사업 추진 상황도 함께 설명을 요구했다. 또 농촌지도 기반조성사업 예산이 크게 늘어난 배경과 가루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지원사업은 수요 18곳이 들어왔지만 예산실 조정으로 10개로 줄었고, 국비 사업이 49건 확보되면서 자체사업 예산이 감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지원사업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국비 사업이 5개 시군 49개소로 선정되면서 함께 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사업과 첨단무인자동화연구센터 운영, 가루쌀 정책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를 제출하고 후속 설명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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