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고흥 우주산업단지 조성 놓고 도비 묶임·기업 유치 대책 질의
무안국제공항·고흥 우주발사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도비 장기 묶임 우려
우주산업 기술 격차·기업 유치 난제 속 전문기업 육성 및 자금·기술 지원 방안 질의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일대와 고흥 우주발사체 관련 산업단지 조성 계획, 우주산업 전문기업 육성과 자금·기술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무안국제공항 일대와 고흥 우주발사체 관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있는지 묻고, 산업단지 조성 시 막대한 공사비와 낮은 분양률로 도비가 장기간 묶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또 우주산업의 기술 격차와 기업 유치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우주 전문 기업 육성 방식과 자금 지원, 기술력 확보 방안에 대한 전략산업국의 복안을 질의했다.
김종갑 국장은 산업단지 조성은 건설국 지역계획과가 담당하고 있으며, 전략산업국은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관리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항공 산업단지 계획은 국토부 승인을 받았고,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 나로도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발사체를 제작·조립·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가 보유한 기술이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로 이전되고, 그에 맞춰 산업단지 수요가 반영된 만큼 분양도 거의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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