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바나나·커피 산업 육성 방안 집중 점검
전남 바나나 재배 현황과 수익성, 병해충 대응 및 품종 개발 필요성 제기
기후변화 대응 작물로서 전남 커피 산업 육성과 예산 확보 방안 질의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바나나 재배 현황과 커피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전남의 바나나 재배 현황과 수익성, 병해충 등 재배상의 문제를 점검하고 품종 개발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물로서 전남의 커피 산업 육성 방안과 예산 확보 상황도 함께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전남에서 바나나를 재배하는 농가는 22농가이며 보성, 해남, 완도, 진도 등에서 약 3.6㏊가 재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난방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고, 검게 변하는 병해충 관련 연구는 과수연구소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숙 기술과 품종 고도화, 비용 절감 방안을 통해 국내산 바나나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답했다. 커피와 관련해서는 전남이 사실상 유일한 재배 지역이라며 품종 선발과 다수확 품종 개발, 제품 개발, 국제교류와 홍보를 통해 전남만의 커피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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