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05

최지현 위원장, 장애 친화 산부인과 목표 20명 적절성 지적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장, 장애 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대상 20명 설정의 적절성 지적과 최근 3년 운영·이용 현황 자료 제출 요구

건강위생과, 20명은 지원금 기준 목표치이며 2024년 추진 실적 71건으로 목표 초과 설명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 친화 산부인과 지정 운영의 서비스 대상 설정과 실제 이용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장애 친화 산부인과 지정 운영 자료에서 서비스 대상이 20명으로 설정된 이유를 물으며 목표 자체가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사업이 임신·출산뿐 아니라 장애 여성의 다양한 부인과 진료를 포괄해야 하는데도 20명으로 잡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운영 현황과 이용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3차 병원 이용 체계 등 실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자료의 20명은 서비스 대상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수치는 지원금 기준에 따른 목표로 보이며, 2024년 추진 실적은 외래 18건, 입원 50건, 분만 1건 등 총 71건으로 이미 목표를 넘었고 목표 설정 경위는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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