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위, 바이오차 생산 방식·기술이전 논의
바이오차 생산 방식과 기술 이전 여부를 둘러싼 질의
열분해 방식으로 자체 개발해 특허 후 업체 이전 계획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바이오차 생산 방식과 연구 이후 기술 이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바이오차를 앞으로 어떻게 생산할 계획인지, 현재의 제조 방식이 열분해 방식인지 아니면 별도의 숙성 방식인지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또 기존 시중 업체와 유사한 방식으로 연구를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 연구가 끝난 뒤에는 기술을 업체에 이전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고숙주 소장은 바이오차는 350도 고온의 열분해 과정을 거쳐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그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동안은 자체 생산이 없었고 외부 업체 생산품을 활용해 연구해 왔으며, 앞으로는 자체 시설을 바탕으로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차 개발에 집중하고 특허가 나오면 업체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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