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05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예산 190억…연구지원과 인력 부족 질의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예산·신규 중점 사업·연구지원과 인력 운영·코로나19 검사 현황 질의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예산 190억 원·정원 121명 설명, 연구지원과 인력 부족·코로나19 표본감시 운영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2025년 예산 규모와 신규 중점 사업, 연구지원과의 조직 효율성과 인력 부족, 코로나19 검사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2025년 예산 규모와 신규 중점 사업 여부를 물었다. 이어 연구지원과가 3부 1소를 지원하는 조직 구조의 효율성과 인력 부족 문제, 코로나19 검사 운영 현황도 함께 질의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5년 예산이 약 190억 원이며 정원은 121명이라고 설명하고, 새로운 사업은 기존 현안의 영역을 넓히고 시민과 함께하는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직접 진단 업무는 감염병 대응 체계 변화로 많이 줄었으며, 연구지원과는 11명이 청사·인사·회계·기자재 구매 등 늘어난 업무를 맡고 있어 조직 규모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서정미 감염병연구부장은 코로나19가 4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환돼 전수검사 대신 표본감시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호흡기 검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을 함께 연중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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