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농업ICT 예산 표기 오류 도마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 농업ICT 융복합기술 개발사업 예산 표기 오류와 사업설명서상 증감 사유를 놓고 정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일부 증액 항목의 사유와 자산취득비 감액 배경을 설명하고, 농업ICT 융복합기술 개발사업의 표기 누락을 인정했다.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업ICT 융복합기술 개발사업 예산 표기 오류와 사업설명서상 증감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사업설명서 98페이지의 농업ICT 융복합기술 개발사업 예산이 전년도 대비 목별 합산과 맞지 않게 잘못 표기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정정 여부를 물었다. 아울러 사업설명서의 일부 증액 항목과 자산취득비 감액 사유, 청년 지원사업의 연령 기준 표기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일부 사업의 사무관리비 증액은 개발한 제품의 포장재 개발이나 홍보 비용, 과수 분야는 임차료가 포함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곤충 관련 사업의 자산취득비는 단백질 가수분해 장치가 이미 도입됐고 다른 장비도 금년에 구축이 끝나 감액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농업ICT 융복합기술 개발사업은 시설비 3억 8000만 원이 완결됐는데 목별 편성에서 빠져 총액이 3억 7700만 원 감소하는 것으로 표시됐으며, 표기 누락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