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05

광주시의회, 세계양궁선수권 감염병 대응·동물 사체 처리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감염병 검역·모니터링 체계 사전 준비와 유기동물 폐사체 처리 대응 필요성 강조

보건환경연구원, 국제대회 감염병 대응 예산·협업 계획 수립과 상시 비상체계 유지, 반려동물 화장장 연계 사체 감시 강화 검토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둔 감염병 검역·모니터링 대응 체계와 반려동물 장례식장 운영에 따른 유기동물 폐사체 처리 및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검역과 모니터링 대응 체계를 사전에 준비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광주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생긴 만큼 유기동물 폐사체 처리와 인수공통감염병 등 감염병 문제에 대비해 관련 부서와 연계한 대응 업무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과 수인성 질환 감시를 위한 예산이 이미 배정돼 있고 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와의 협업 계획도 수립돼 있다며, 반려동물 화장장 개설에 따른 사체 감시 강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정미 감염병연구부장은 2015년 U대회와 2019년 수영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참가국과 선수단 정보는 확정 뒤 공유받게 되지만 현재까지 통보된 내용은 없고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반려동물 장례식장 운영과 관련해 농업동물정책과 소관 사항이지만 화장장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보건환경연구원 차원에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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