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05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보건환경연구원 업무 부담·검사 체계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보건환경연구원 추진 과제별 업무 부담과 방사능·생태독성 검사 체계 점검

세부 과제별 업무 부담 미파악, 방사능 모니터링·민원 협업 검사 및 협력 현황 자료 제출

2025년 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추진 과제별 업무 부담 현황과 농수산물·가공식품 방사능 검사, 폐수 방류수 생태독성 검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5대 추진전략과 18개 주요 사업에 따른 세부 추진 과제 수와 직원 1인당 업무 부담 현황을 물었다. 이어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의 대상과 방식, 결과 도출 절차를 질의했다.

또 폐수배출시설 방류수의 생태독성 검사가 정해진 시설만 가능한지, 민원 발생 시 처리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긴급 상황에 대비한 민간 협력 기관 운영 현황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 업무가 정부 기관과 광주시의 요청, 예산과 법령에 따라 편제돼 있으며 부서별 업무 분장은 돼 있지만 세부 추진 과제별 인원당 업무 부하는 별도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방사능 검사는 국내 농수산물과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입 농수산물, 원식품 재료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폐수 방류수 생태독성 검사는 구청과 시 환경과의 의뢰에 따라 진행하고, 예기치 않은 민원도 광주시와 5개 구청이 접수한 뒤 검체를 연구원으로 보내 협업 검사하고 있으며 부서별 외부 협력 현황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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