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5

영암 가축질병 확산 차단과 농가 지원 대책 촉구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영암 고병원성·럼피 사태 확산 차단과 농가 불편 최소화 방안 주문

친환경농업 예산·가뭄 대비 용수개발·배 피해 지원 등 현안 질의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영암 지역 고병원성 및 럼피 사례 대응과 친환경농업 예산, 가뭄 대비 용수개발, 배 피해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영암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및 럼피 사례로 주변 농가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그는 특히 수평 전파 차단과 국가 SOP 준수 사이에서 주민과 농가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친환경농업 예산과 지원 실태, 친환경 농자재 구입 부담, 가뭄 대비 용수개발과 저수지 준설, 남도장터 홍보 예산, 고온으로 인한 배 피해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가능성도 함께 질의했다.

정광현 국장은 고병원성 질병 대응은 수평 전파 차단이 핵심이며, 반경 내 농가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국가가 정한 SOP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암 배 피해와 관련해서는 재해 인정과 특별교부세 요청 등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있으며, 전남 전체 피해를 감안해 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덕규 과장은 친환경농업 예산이 올해 561억 원 수준이며, 저농약 인증 제외와 농촌 고령화, 인근 농지에서의 비산 농약 때문에 면적과 예산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집적화 단지 인센티브와 공동작업 지원으로 취소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유기인증 직불금과 단지 조성 사업비, 공공비축미 가격 인상 등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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