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무창, 아침 결식률 지적…교육청 3개교 간편식 시범사업 추진

이름
정무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2선거구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정무창 위원, 전국 세 번째 수준 아침 결식률 지적하며 아침 간편식 시범학교 운영 방식 질의

광주시교육청, 예산 6천만 원 편성해 희망 학교 공모 후 3개교 선정·주 3~5회 아침 간편식 지원 계획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아침 결식 학생 비율과 아침 간편식 제공 시범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학교 급식과 관련해 아침 결식 학생 비율이 44.4%로 전국 평균보다 높고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업무보고에 담긴 아침 간편식 제공 시범학교 운영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운영 방식을 물었다. 이어 3개 학교에 각 2천만 원씩 지원하는 방식인지, 학생 대상 설문을 통해 자율적으로 제공하는지 또는 학교가 식단을 짜 급식처럼 운영하는지, 관련 실태 파악과 계획 정리가 이뤄졌는지도 확인했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아침 간편식 제공 시범사업은 예산 6천만 원을 편성해 주 3~5회 운영할 계획이며, 기숙사가 있는 학교를 제외한 초·중·고 가운데 희망 학교의 계획서를 받아 검토한 뒤 3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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