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위, 농어촌 휴양마을·농업 예산 지원 부족 도마에
농어촌 휴양마을·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부족과 농업 예산 보완 필요성 제기
사무장 운영비, 계절근로 인건비, 농기계·친환경 논두렁 등 세부 사업 지원 점검
2024년 11월 2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어촌 휴양마을 운영비와 공공형 계절근로 인건비 지원, 농산물 생산비 절감 등 농업 관련 예산 보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장은 농어촌 휴양마을 운영비와 사무장 지원 예산이 부족해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책을 물었다. 그는 공공형 계절근로의 경우 비나 눈이 올 때 근로자 인건비 지급 문제도 있다며 운영 범위를 넓히거나 별도 보조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 농산물 생산비 절감 사업과 다목적 소형 농기계 지원, 친환경 논두렁 사업 등의 예산 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벼 수송보관용기 수매통 지원사업과 농산물 온라인 판매망 구축 등 일부 예산의 사업 내용과 지원 대상도 확인했다.
정광현 국장은 농어촌 휴양마을 사무장 지원은 국비 지원이 중단된 뒤 도비와 시비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군과 협의해 예산을 확보하고 사무장 운영비가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협이 운영을 맡고 있으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의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범위 확대와 농림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벼 수송보관용기 수매통은 시군을 통해 농협 RPC에 지원되는 사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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