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글로컬대학 지원 확대·RISE 추진 방식 점검
순천대·목포대 글로컬대학 선정 과정에서 전남 인재육성교육국 역할 부각과 순천대 협약 지원금 반영 부족 지적
글로컬대학 지원금 연도별 규모와 RISE 사업 추진 방식·성과 점검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과정과 지원금 반영, RISE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 과정에서 전라남도 인재육성교육국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하면서도, 순천대학교 협약 지원금이 적게 반영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 본예산에 지원 규모를 상향해 반영하고 부족분은 추경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필요한지와, 글로컬대학 지원금의 연도별 규모 및 RISE 사업의 추진 방식과 성과 여부를 물었다.
강 국장은 올해 본예산에 충분한 예산을 담지 못했다며 위원들의 꼼꼼한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고, 글로컬대학 지원은 2023년 50억, 2024년 100억, 2025년 200억 규모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까지는 전라남도를 통해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RISE 센터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며, RISE 사업은 대학별 계획서를 12월까지 마련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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