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6

전남도의회, 목포 의대 설립 홍보에 의료취약지 현실 반영 주문

이름
전경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5선거구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

목포·전남 서남권 의료 취약 현실과 30년 전 의과대학·부속병원 요구 배경 설명 부족 지적

의료 사각지대 절박함 반영해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필요성 설명과 홍보 수정 약속

2024년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목포와 전남 서남권의 의료 취약지 현실과 의과대학·부속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설명 보완 방안이 논의됐다.

전경선 위원은 목포와 전남 서남권이 의료 취약 지역이었던 현실과 30년 전 주민들이 상급병원과 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을 요구하며 서명운동까지 벌인 배경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순히 '30년 숙원 사업'이라고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왜 그 요구가 나왔는지 주민들의 절박한 사정과 의료 사각지대의 현실을 함께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영구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전경선 위원의 지적에 백배 공감한다며, 의료 취약 지역의 절박한 사정을 충분히 반영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더 설득력 있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30년 전 주민들의 가슴 아픈 요구가 더 잘 드러나도록 홍보와 설명 내용을 수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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