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학교 앞 안전대책·진월IC 지연·송암산단 불신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학교 앞 비탈길 도로 열선 설치 등 겨울철 안전 장기대책 필요성 제기,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지연 우려와 송암산단 환경오염 불신 해소 주문

학교 앞 도로 개선 현장 협의 검토,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여건 개선 시 재개 가능성, 송암산단 행정 신뢰 회복 필요성 언급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학교 앞 비탈길 도로의 겨울철 안전대책,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지연, 송암산단 폐수·토양 오염 우려와 행정 불신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학교 앞 비탈길이 많은 도로의 겨울철 안전 문제를 거론하며, 비용이 들더라도 열선 설치 등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사업이 2025년 완료로 돼 있는데도 지연되고 있다며 실제 추진 가능성을 물었다.

또 송암산단과 관련해 시민들이 폐수와 토양 오염 문제를 우려하며 행정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런 불신을 해소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학교 앞 도로 개선 문제는 장기적으로 검토하되 우선 구청과 협의하고 현장에서 함께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또 진월IC 진출입로 개설은 남광건설의 경영난과 법원 판결 변수로 지연되고 있으나 여건이 개선되면 재개될 수 있다고 했고, 송암산단 수질 개선 문제는 산단 특성과 제도 요건을 설명하며 행정 신뢰 회복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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