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도로·교량·비엔날레 사업 현안 점검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경찰청사~상무로 간 도로개설 설계 지연·문흥나들목 블랙아이스 대응·어등대교 보수·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협의 점검

철도공단 협의 난항에 따른 2월 방문 협의 계획·문흥나들목 제설 대응 경위 설명·어등대교 조속 정비·비엔날레 예산·면적 협의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경찰청사~상무로 간 도로개설 설계 지연, 문흥나들목 블랙아이스 대응, 어등대교 보수 계획,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경찰청사~상무로 간 도로개설 사업이 2010년부터 설계 중인 만큼 설계 마무리 시점을 물었다. 이어 광주 북구 문흥나들목 인근 11중 연쇄추돌 사고 당시 블랙아이스 대응이 3시간 넘게 지연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경위를 따졌다.

또 어등대교 이음장치 파손 사고가 반복된 만큼 상반기 보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이 종합건설본부로 다시 넘어온 배경과 부서 간 협의 상황도 확인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해당 도로 설계는 철도공단과의 협의가 원만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며 2월 중 직접 방문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문흥나들목 사고와 관련해서는 7시 8분 제설작업을 시작해 8시 30분 현장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당시 상황을 모르던 직원의 응대로 보도상 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일곤 토목부장은 어등대교 이음장치 문제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며 시민 우려가 큰 사안인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현 건축설비부장은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사업은 기획 단계에서 문제점을 점검한 뒤 해결 방향이 설정돼 설계 추진 요청이 다시 왔다며, 공사비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예산이 충족되면 기존대로 추진하고 부족하면 면적 조정 등 대안을 두 부서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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