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교육훈련 예산 삭감 지적…공수산질병관리사 위촉 이유 질의
어업인 교육훈련·기술지원 예산 7100만 원 삭감 지적
공수산질병관리사 위촉 채용·월 85만 원 보수 설명
2024년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어업인 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예산 삭감과 공수산질병관리사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제안설명서 3페이지에서 어업인 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예산 7,100만 원이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올해 당초 예산이 6억 1,500만 원이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어업인 교육훈련과 기술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삭감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위촉 형태로 채용하는 이유와 월별 보수 및 근무 방식도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업인 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예산 삭감에 대해 아쉽다는 뜻을 밝히고, 이동현 위원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 공수산질병관리사는 매년 모집공고를 통해 위촉하고 있으며, 월 85만 원을 지급하고 월 10회 이상 상시 질병예찰과 관련 점검을 하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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