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여성 창업·스마트팜 지원사업 새 구상 주문
임미란 위원, 여성 창업 지원사업과 스마트팜 분야 차별화된 신규 구상·교육 확산 계획 주문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여성 기업인 지원 지속과 빛고을창업스테이션 본격 추진·도시 유휴공간 스마트팜 조성 계획 설명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여성 창업 지원사업의 차별화 방안과 스마트팜 분야 신규 구상·교육 확산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여성의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이 어려워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점을 언급하며, 올해 여성 창업 지원사업에 전년도와 차별화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지 물었다. 이어 스마트팜 지원 조례 제정 취지에 맞춰 올해 스마트팜 분야에서 지난해와 다른 신규 구상과 교육·확산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전반적인 사업들이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며 보다 새로운 구상과 고민의 흔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창업 지원사업은 성별과 연령 구분 없이 열려 있지만 여성경제인협회 등을 통해 여성 기업인 지원과 마케팅·판로 확대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23년에 G-유니콘 육성사업,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실증사업, 5천억 원 펀드 등 신규 사업 체계를 마련했고, 올해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을 본격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의 형식도 일부 바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분야와 관련해서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도시 유휴공간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이 할 수 있는 스마트팜 조성도 추가로 준비하는 한편, 전반적으로는 재정 여건에 맞춰 기존 사업을 개선해 더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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