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복합쇼핑몰 상권대책·반려동물 문화공원 집중 점검
복합쇼핑몰 상권대책·여행업 특례보증·채무상담센터 강화·반려동물 문화공원 재검토 질의
상권 활성화 대책 하반기 마련·여행업 특례보증 거치기간 연장 해결·채무상담센터 기능 강화 검토·반려동물 문화공원 추가 국비 확보 추진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 분석과 상권 활성화 대책, 여행업계 특례보증 대출 거치기간 연장,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 운영 강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사업 재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복합쇼핑몰 입점에 대비한 상권 영향 분석 용역의 진행 상황과 향후 상권 활성화 대책 운영 방안을 물었다. 이어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과 관련해 제주항공 참사 이후 여행업계가 요청한 특례보증 대출의 거치기간 연장 조치가 유지되는지 확인했다.
또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 운영 강화 방안에 새로운 내용이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사업의 국비와 시비 구성, 대규모 시비 투입의 타당성, 사업 내용 재검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상권 영향 분석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마쳤고 소상공인 간담회를 수시로 열고 있으며, 상생협의체를 통해 용역 결과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대책을 하반기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총사업비 92억8000만원 가운데 기질평가시설 관련 국비 4억2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시비로 추진하는 구조라며,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위원과 소통하며 다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여행업계 특례보증 대출의 거치기간 연장 문제는 해결된 상태라고 했고,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는 금융복지센터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과 신용보증재단 위탁 여부 등을 검토한 뒤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 문화공원 사업 부지는 2만4055㎡로 약 7000평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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