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관광공사 통합 지연 해소 촉구…메가이벤트 관광상품 준비 점검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광주관광공사 DJ센터 통합 1년 반째 직급 통합 지연에 따른 노사 갈등 심화 우려와 조직원 의견 반영 통합 촉구

광주 메가이벤트 방문객 수요 대응 관광상품 적시 출시와 '소년이 온다' 모티브 특화콘텐츠·건축투어상품 준비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관광공사의 DJ센터 통합 이후 직급 통합 지연에 따른 노사 갈등과 전국소방체전·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응 관광상품 준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DJ센터와의 통합 이후 1년 반이 지나도록 직급 통합이 마무리되지 않아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사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원 의견을 반영한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국소방체전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광주 메가이벤트를 앞두고 예상 방문객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관광상품 개발과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2025년에 새롭게 추진할 스토리텔링 관광상품 계획도 물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사장은 직급 통합 과정에서 승진 정원 제한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원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며, 리더십을 발휘해 통합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 전국소방체전에는 소방관과 가족 등 약 3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고, 세계양궁선수권대회도 기존보다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년이 온다’를 모티브로 한 동호회길 특화콘텐츠와 건축투어상품 등을 준비하고 행사별 수요에 맞는 관광상품을 적시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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