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위원, ‘광주 방문의 해’ 2025년 추진 시점 적절성 질의
채은지 위원, 관광 인프라 미비 속 ‘광주 방문의 해’ 2025년 추진 시점·지방선거 영향 질의
이승규 본부장, 제주항공 참사 이후 관광업계 어려움·내년 지방선거 일정 제약 고려한 올해 추진 판단 설명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방문의 해’ 2025년 추진 시점의 적절성과 지방선거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광주시가 ‘광주 방문의 해’를 2025년으로 선언한 이유를 물으며, 올해는 교통·숙박 등 관광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추진 시점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또 내년 지방선거가 방문의 해 추진 시기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질의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당초 올해와 2026년 사이에서 추진 시점을 놓고 검토했지만, 제주항공 참사 이후 지역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커진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로 행사와 축제 일정에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올해 추진하는 것이 어려운 관광업계와 소상공인에 활력을 줄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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