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방문의 해 해설사 활용 점검…시민의 숲 야영장 노쇼 대책 논의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광주 방문의 해 맞아 문화관광해설사 활용 실태와 시민의 숲 야영장 노쇼 대책 점검

시, 해설사·관광안내사 연계 운영 검토와 야영장 재신청 제한 등 제재 방안 모색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방문의 해 관련 문화관광해설사 운영과 시민의 숲 야영장 노쇼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광주 방문의 해’와 관련해 자치구가 자체 양성한 문화관광해설사와 시가 운영하는 해설사의 활용 실태를 짚으며, 양성 이후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다는 자치구 의견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어 관광해설사에게 가이드 역할까지 맡기는 운영 구상이 인력과 처우 측면에서 현실성이 있는지 따져 물었고, 시민의 숲 야영장 예약 플랫폼 운영과 관련해서는 낮은 이용료로 인한 노쇼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재와 현장 확인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관광해설사 이용 인원이 연간 8만 명 정도였다며, 올해는 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사를 패키지 사업이나 관광특화사업과 연계해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림동 등 현장에서는 해설사가 가이드 역할을 병행하는 방식과 시간 단위 분할 운영도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노쇼 문제와 관련해서는 일정 기간 재신청을 제한하는 방식 등의 제재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윤 과장은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과 관련한 자치구 건의가 있었고 이를 확인 중이라며, 중복을 피하면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림동의 경우 현재 2명이 배치돼 있고 자치구 수요에 따라 배치가 이뤄지고 있어, 현재 인력을 자치구와 연계해 활용하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시민의 숲 야영장 노쇼 문제에 대해 이용료가 저렴한 탓에 노쇼가 발생한 측면이 있고, 특히 당일 임박 취소나 미이용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런 경우에 대해 현실적으로 즉각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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