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투자유치 서부·동부권 격차와 인센티브 미집행 도마
전남도 민선8기 투자유치 실적 서부권·동부권 격차와 투자인센티브 예산 미집행 사유 질의
광양만권 2차전지 기업 유치 영향과 율촌1산단 기업 보조금 신청 포기로 81억 원가량 미집행 설명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민선8기 투자유치 실적 차이와 추경예산에 편성된 투자인센티브 예산 미집행, 내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전남도의 민선8기 투자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서부권과 동부권의 투자유치 실적 차이가 큰 이유를 물었고, 추경예산에 편성된 투자인센티브 예산이 크게 미집행된 사유와 인센티브 지원 내용, 그리고 내년 예산 편성 방향까지 함께 질의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투자유치보조금은 입지보조금과 시설보조금으로 나뉘며, 지급조건에 고용 기준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실물경제가 어려워 기업들이 당초 계획한 투자와 고용 시기를 늦추는 사례가 있어 보조금 집행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위광환 국장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부권은 23개소 6500억 원, 동부권은 36개소 3조 4000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광양만권에 주로 입주했고, 율촌1산단의 미분양 산업용지가 많았던 점이 동부권 실적이 높은 배경이며, 고용 목표를 채우지 못한 율촌1산단의 한 기업이 보조금 신청을 포기해 81억 원가량이 미집행됐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