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친일 교가 교체 진행 상황 점검…대학 협조는 미완
서임석 위원, 친일 잔재 교가 교체 관련 공문 발송 후 진행 상황 질의
광주시교육청, 학교당 160만 원 지원 방침 속 대학 협조는 미완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친일 잔재 관련 교가 교체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친일 잔재 관련 교가 교체 문제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 등에 공문을 보낸 뒤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중·고등학교는 광주시교육청 소관이어서 협조를 요청했고, 4개 대학에도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고 답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친일 교가 교체를 신청하면 학교당 16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입장이지만, 대학은 전남대의 총장 취임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사립대는 의견수렴이 더 필요해 협조가 미완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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