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바이오 인력난 해소 위해 채용 방식 개선 요구
전남 바이오 인력난 속 전문인력 채용 때 지역 출신·거주 인력 반영 필요성 제기
전문직 채용의 필기시험 중심 방식 개선 요구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개선 의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바이오 분야 인력난 해소와 전문인력 채용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전남의 바이오 분야 인력난을 언급하며, 전문 인력 채용 시 전남 출신이나 전남 거주 인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물었다. 또 연구인력 채용 과정에서 논문과 연구실적, 지역 교수 추천 등 현장성과 정착 가능성을 우선하고 필기시험은 참고 수준으로 바꿔야 전남 인력의 유입과 정착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김종갑 직무대행은 연구자들의 출신지를 파악하기는 어렵고 거주 여부도 설문 응답이 충분하지 않아 정확한 조사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화순은 비교적 지역 출신 우수인력이 바이오 클러스터에 진출하고 있지만 장흥 등은 지역 출신 전문가가 매우 열악하며, 전문직 채용에 일반상식 위주의 필기시험을 적용하는 방식은 우수 인력의 응시를 막는 부작용이 있어 계속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