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5·18 45주년 사업·기록관 10주년 비전 점검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5·18 45주년 추진전략과 옛 광주교도소 부지 기념파크 연계, 기록관 10주년 비전 및 해외 기록물 수집·보존 계획 점검

5·18 행사 전국화·세계화 추진과 옛 광주교도소 부지 국책사업 건의, 해외 외교문서·민간 기록물 발굴·보존 강화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추진전략과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5·18민주화운동기록관 10주년 비전 및 해외 기록물 수집·보존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인권평화국이 올해 4대 추진전략 가운데 어떤 사업에 역점을 둘 것인지 물었다. 이어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이 기재부 선도사업과 어떻게 연결돼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10주년을 맞아 향후 비전과 함께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18 관련 기록물의 수집·보존 계획도 질의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18 행사를 전국화·세계화의 결정적 계기로 삼고, 전 세계인이 5·18을 통해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옛 광주교도소 부지 사업은 기재부 선도사업과 연계돼 있으나 아직 별도 입장 변화는 없다며 국가 차원의 국책사업과 공약 반영이 이뤄지도록 적극 건의하고, 기록관 10주년을 계기로 해외 외교문서와 민간 기록물까지 수집·발굴해 보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지난해 독일어권 5·18 관련 자료 1203쪽과 중국 인민일보 기사 등을 번역해 DB와 아카이브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러시아 등 다른 나라 자료도 추가 확보해 다양한 시각에서 5·18을 조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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