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차 유류비 증액 놓고 예산 편성 논란…119 스마트시스템 개선 요구
펌프차 유류비 증액 속 일부 소방서 예산만 크게 늘어난 배경과 119 스마트시스템 현장 작동 문제 제기
소방차 수리비 포함한 증액분과 특수차량 수리비 과다 편성 지적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펌프차 유류비 증액과 119 스마트시스템의 현장 작동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펌프차 유류비가 올해 예산보다 8800만 원 증액된 가운데 일부 소방서 두 곳만 2000만 원대와 3000만 원대로 크게 늘어난 이유를 물었고, 이어 119 스마트시스템이 병원 승인 문제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아니냐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해당 증액분에는 소방차 수리비가 포함돼 있으며, 유류비와 별도로 특수차량 수리비가 과도하게 편성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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