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스마트 119보다 신속 이송·병원 협조 강조
스마트시스템보다 신속한 병원 이송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
전남도, 스마트 119시스템 운영 점검과 병원 협조 방안 검토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스마트 119시스템 활용과 환자 신속 이송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스마트시스템의 활용보다도 환자가 얼마나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민간병원에 강제는 어렵더라도 전남도 차원에서 대형병원들에 신속 이송 협조를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스마트 119시스템이 병상과 의료진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비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설계됐지만 운영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방과 복지국,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으며, 필요하면 병원과 협약을 맺어 담당자를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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