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공개·공유 필요성 제기
최지현 위원장, 광주시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자료 제출 및 의원·시민 공유 요청
이영동 여성가족국장, 조사 결과 홈페이지 게시 여부 확인 필요 및 발표 방식 모호성에 따른 조례 개정·지침 마련 필요성 언급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의 자료 제출과 공개·공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여성폭력방지 기본 조례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해야 하는데 시 홈페이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없어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폭력 유형 관련 자료는 받았지만 조례에 규정된 내용이 담긴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는 받지 못했다며, 해당 자료를 다시 제출하고 다른 의원들과도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대책과 피해 구제 등 후속 사업의 기초 자료인 만큼 시민들과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미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고 일부 내용은 연도별 시행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며 발표 방식이 모호하다면 조례 개정이나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