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층 변수에 늦어진 상수관로 공사…수돗물 공급은 2026년 이후
서용규 위원, 암반층 발견 경위와 산수·지산·지원동 수돗물 안정 공급 일정 영향 질의
김석우 시설팀장, 암반 미확인에 따른 공정 지연 설명…실제 물 공급은 2026년 이후 전망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공사 중 발견된 암반층에 따른 상수관로 공정 지연과 산수·지산·지원동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공사 과정에서 암반층이 발견된 경위를 묻고, 이로 인한 공정 지연이 산수·지산·지원동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의했다.
김석우 시설팀장은 상수관로 설계 당시 시추조사를 실시했지만 1~2㎞ 간격의 조사 특성상 해당 구간의 암반은 당시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반 발견 이후 공법 결정에 시간이 걸리면서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이 32%에 머물렀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관로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배수지 구조물 공사까지 끝나야 해 실제 물 공급은 2026년이 지나야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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